런던올림픽 스위스 전 김보경 선수 골 직후 차범근 해설위원이 흘린 이야기가 뇌리에 박혔다.
"어느 순간 나타나서 결정을 짓는.. 바로 이런 것이 스타 입니다.
선수가 크려면 이렇게 결정적인 순간에 해결을 해야 됩니다."
회사에서도 면담 중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다.
한 계단 더 올라가고 싶다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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